라면 유통기한 지난거

라면 유통기한 지난거 얼마까지 가능할까요 대한 생각해보셨나요?

얼마까지 유통기한 지난거 까지 가능할까에 대한 오늘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우리가 보통 먹고 싶을 때 사서 먹지 않고 세일하거나 대량으로 구매 하였을 경우 혹시 잊어버리고 못먹어서 라면의 유통기한이 지나버리는 일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 지난 라면을 어떻게 처리 해야하는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라면을 좋아했고 라면블로그도 같이 운영했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워낙 라면이 유통기한이 지날일이 없었기 때문에 모르고 있던 차에 글을 쓰기위해서 안전처와 그리고 각종 공식 홈페이지를 찾으면서 알게 된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면 매니아로써 함께 유통기한에 대해서 공유해보자 합니다.

저희집에서는 대량으로 구매해가지고 라면이 쌓여 있네요.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처지 못하고 짐정리를 하다고 보니저렇게 라면 유통기한이 오래 지난것이 있네요. 현시점으로는 9월17일 그리고 아래 사진을 보면 2월 22일 대략 유통히간이 7개월가량이 지났습니다.

이 라면 유통기하 지난거를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집사람은 옆에서버리라고 날리고전 아까워서 어떻게 든 하고 싶네요. 식약청과인터넷에 나와있는 정보들을 총괄 해보았습니다.

라면의 유통기한 얼마나 지난것 까지 가능한가?

먼저는 유통기한에 대한 의미를 알필요가 있습니다.

• [*유통기한-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
• [*유통기한이 없는 제품은 제조일자만 표기: 소금,설탕, 아이스크림 등 수분함량이 적거나 미생물이 거의 자랄수 없는 물품]
• [*소비기한-식품이 제조되어 유통과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해진후, 소비자가 소비하여도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없을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소비 기한]

즉 단순히 유통기한보다 저장기간이 연장 되는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 라면 유통기한 지난거 는 7개월이고 그리고 나서 유통기한이 지난거 를 먹을수 있는 기한은 8개월 이 라고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발표 하였습니다.

라면종류는 면을 보통 튀겨서 생산하기에 아무리 밀몽해서 잘 포장 되어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기름은 산화되기 마련인데요. 포장지를 벗겨보았을때 면자체에서 약간의 기름이나와서포장지에 뭍어 있거나면상태가 색이 변화거나 약간의 냄세가 이상하다고 하다면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5-6개월 지난거라면 먹기도 애매하고 그럴땐 일단면을삶을때물에기포가 올라고 끓기 직전일때 넣어서 한 2분정도 끓이다. 그 물을 버리고 그동안 워터포트에 물을 끓이고 물을 한번 갈아주는것이 좋습니다.

면은 6-8개월, 분말 스프는 12개월, 액상 스프의 경우엔 8~10개월 건더기 스프는 18개월이라고 식약청에서 발표하였고 기본적으로 이로 인해서 유통기한이 가장 짧은 면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90%보약과 10% 안좋은 약을 섞는다면 그건 안좋은것이겠죠? 라면도 같은 개념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개봉을 한뒤 면의 상태 냄세 등등 확인을 하시고 그리고 스프를 보고 상태를 보셔야 합니다. 혹시 뜯겨진곳은 있는지 특히 야채스프는 상태보시고 바로 버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야채스프가 없이 같이 있는것은 어떠냐??

그럼 제품은 야채가 거의 들어있지 않으니 그래도 거리낀다면 스프를 넣고 끓일때 건져 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면자체가 가장 산화되기 쉬워서 면상태가 괜찮다면 나머지는 괜찮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라면 유통기한 지난거 라도 일단 맛있게 끓였다면평상시의라면과 다름이 없을것입니다 .항상 먹을 땐 재미있게 즐겁게 드셔야지 좋습니다. 혹시 먹으면서도 후회하고 괜히 먹는걸까 하시면 안좋습니다. 어떤것을 먹더라도 항상 기분좋게 걱정안하고 드시는것이 가장좋습니다. 설마 먹어도 될까 하면서 먹는다면 정상의 라면도 오히려 독이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면 유통기한 지난거는 8개월 까지 가능하며 어떻게 먹는것이 좋냐는 질문에는 면을 끓일때 한번 살짝 끓이고물을 바꿔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 지난 라면 또한 똑같은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