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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화폐 단위 종류부터 미국 동전이나 가상으로 이루어진 부분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화 라고 하죠? 미국에서는 달러라고 하는 화폐 단위가 있습니다. 영어 코드로는 USD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화폐 말고 동전도 쓰고 있는데요. 물론 미국도 동전이 있습니다. 센트라고 부릅니다. 미국의 화폐가 전 세계의 공용화폐이기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는 화폐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일단 달러 단위나 종류도 함께 알아보며, 그리고 각종 환율에 대한 부분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달러 화폐 종류 알아보기

1달러 화폐입니다.

미국 화폐의 저 뒤에 있는 전시안이 문제가 많이 되었었죠. 일루미나티다 뭐다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것이 있기는 한데요. 그만큼 미국의 위치나 상징이 저 정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2달러 미국 화폐입니다.

미국 2달러 화폐의 경우는 실제로 많이 찍어내지를 않아서 행운의 달러라고도 불리는 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코팅처리를 해서 선물이나 아니면 각종 집에서 복이나 행운을 받아들이는 각종 여럭 부분을 말씀드리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5달러 권과 그리고 10달라 미국 화폐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역대 대통령이나 존경받는 인물들이 주로 나오기는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5달러는 그리 많이 사용 안 할 거 같기는 하지만요. 자판기나 팁을 주거나 하는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그러면 10달러 화폐는 어떨까요? 사람들은 10달러 화폐를 많이 환전해서 여행을 다니는데요. 그러나 실제로는 1달러 5달러에 비해 사용 비중이 조금은 적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20달러, 50달러, 100달러 화폐가 있습니다.

20달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2만4천원 정도 하겠는데요. 일반적으로 이런 고액권은 일반 작은 가게들 경우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고요. 주로 카드를 이용한 결제가 태반이라고 하네요. 50달러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20과 100달러 사이에 참 애매한 정도로 조폐공사에서도 많이 생산을 안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100달라 화폐의 경우는 정말 점점 없어지는 화폐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 이유는 미국에서는 이제 고액의 경우는 무조건 카드 결제만 하고 또한 주로 위조 등 많이 하는 경우가 100달러이다 보니 이제 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물론 큰 기업이나 마트 같은 경우에서는 사용은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500달러 이상의 각종 지폐들이 있었지만 일단 현재 미국에서는 발행이 중단되었으며, 그리고 희소가치때문에 경매나 아니면 각종 개인적으로 팔기도 합니다. 일단 앞으로 화폐나 동전 등이 없어지는 세상이 도래할 텐데요. 이미 선진의 유럽 국가들은 언제까지 지폐를 완전히 없애겠다고 선언한 나라도 있다 보니 종류별로 한 두 개씩은 가지고 있는 것도 나빠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미국 동전 인데요. 센트입니다. 이런부분은 이제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요.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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