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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맛있게 하는 법 소개를 해드릴려고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날 그리고 비가오는날 이런날들은 꼭 김치전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김치부침개라고 부르기도하죠. 그러나 일반적으로 김치전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최소 기본은 하는 그런 레시피 공개해드립니다.

일단 오늘은 김주님의 레시피를 소개해들려고 하는데요. 참고하시면좋겠고, 백종원 레시피나 다른 여타 것들은 추후 기회가 되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치전 재료를 일단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맛있는 가장 큰이유는 김치가 맛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얼마나 바삭하게 짜지 않게 잘 배합하느냐가 중요로 합니다.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김치의 경우는 가위로 잘게 썰어주시는것이 나중에 김치전을 먹을때 좋기는 합니다.

잘게 썰어진 김치는 일단 개인적으로는 먹는 입장에서 짜지 않도록 약간 궁물은 최대한 배제하시고 그리고 설탕 한스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부침가루를 김치의 양의 비교하여 맞추어서 넣어주는데요. 오늘은 김치 한줌을 예로 들었고 그의 맞는 양은 약 5스푼정도 된다고 보시면되겠습니다.

물 반컵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일단 점도는 너무 묽지 않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색을 내기 위해서 고춧가루를 넣어주시면 좋구요, 매콤한 곳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콤한 청양고춧가루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크게 한판을 다 부치셔도 좋지만요. 그건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즉 겉에만 바삭하고, 가운데는 덜 읽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일단 너무 두껍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십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손바닥크기로 얇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전체를 찢어서 먹는 맞도 좋지만 위생적으로 보면 저런 크기로 딱 앞접시에 하나씩 가져가서 먹는 사이즈를 좋아합니다.

김치전 맛있게 하는 법을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고 늦은 저녁 야식에 꼴깍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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