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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쇼핑리스트 다양한 먹거리 필수품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쇼핑리스트를 대방출해보고자 합니다. 대만에 가서 꼭 사야 할 그리고 사면 좋은 추천 대만 쇼핑리스트! 그냥 가서 가볍게 즐기고 와도 좋겠지만 지인들에게도 선물도 사야 되고 기념될 것도 사야 되니 그냥 가는 것보다는 대만 쇼핑리스트를 알고 가는 것이 좋겠죠? 대만의 자유여행 쇼핑리스트 같이 알아볼까요!
대만 여행하면서 만끽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쇼핑리스트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콩만 쇼핑하러 가는 것이 아닌 대만도 쇼핑하러 간다고 생각하고 출발!! 마침 홍콩의 경우는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홍콩으로 여행 가시려는 분들이 많이 대만으로 몰리고 있을 텐데요. 이들 나라의 공통점이 중국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겠습니다. 그러나 대만의 경우는 규모 자체가 상당히 크므로 나름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만 쇼핑리스트!
일본에 가면 돈키호테가 있듯이 대만에 가면 먼저는 드럭스토어를 찾아가야합니다. 실제로 대만은 일본은 문화나 제품들이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일본 제품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싸게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쇼핑몰에서 꼭 구매하면 잘 샀다고 칭찬받는 리스트도 함께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비오레 제품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일본의 공장들이 대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본에서 사는 거보다 더 싸게 구매도 가능하며, 이러한 비오레 제품은 오일로 따질경우 우리나라 18000원인데 불구하고 대만에서 사게 될 경우 5천 원이면 살 수 있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무역상들이 얼마나 마진을 높여 파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대만 특산품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백화유입니다. 물론 이제는 우리나라 올리브 영이나 왓슨 등에 들어와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타박상이나 벌레 물린 곳 등등 쓰면 좋다고 하고 너무나 유명합니다. 그러나 전 참고로 잠 깨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가격 또한 저렴해서 많이 사 가지고 가서 나누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옛날에 대만이나 태국에 특산품으로 알고 있는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알고 있는 만병 통치약 호랑이 연고입니다. 물론 이 제품의 원산지는 싱가포르이지만 실제로 대 만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르신들 선물에 괜찮은 선물 중에 하나입니다.
모기 물린데 쓰이는 스프레이인데요. 실제로 대만지역은 날씨 영향 때문에 많은 편이라 쓰는 게 좋으면, 여러 가지 색깔의 종류가 있지만 이렇게 검은색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버터 진미 오징어입니다.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걸 구매하려면 3천 원 이상 줘야 하지만, 여기에선 3개에 250원입니다. 물론 대만 돈 기준입니다. 가격이 정말 착하고 양도 많고 무조건 이런 오징어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진과스 과자인데 여행 가이드들이 추천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대만 누가 크래커 비슷한 느낌입니다. 누가 크래커는 워낙 유명하기에 이것도 한번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크래커는 전통적인 짬짤 하면서도 하얗게 나오는 그런 맛인데 이것은 커피 누가 크래커입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맛볼 수 없다고 하니 봐 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이것은 탄황수 과자인데 버터맛과 계란 노른자의 맛이 나는 과자입니다. 실제로 유통기한도 길고 그리고 고소하니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선물해도 다들 맛있다고 감사하다는 소리 듣는 과자 중에 하나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대만에서 또 진짜 유명한 망고 제리입니다. 솔직히 동남아 쪽 전체와 대만 이쪽으로는 망고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망고 제품이 많은데요. 망고 제리 역시 대만에서 유명하기에 그렇다고 망고가 다 똑같은 맛이기에 그렇게 유별나게 맛있다고 말은 못 하지만 망고 자체가 워낙 달고 맛있기는 합니다.
대만 우산이 엄청나게 파는 곳이 있습니다.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에 가면 있는데요. 우리나라 가격으로는 6~8천 원 사이인데 실제로 튼튼하고 쓰기 좋으므로, 대만에서 비올대를 대비도 할 겸 그리고 튼튼해서 가지고 와서 쓰기도 충분히 좋습니다.
대만에서는 oem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팔죠. 대만에 가면 이러한 쇼핑몰이나 지하상가 등에 가면 옷 등을 정말 많이 파는데요. 우리나라도 지하상가 가면 싸잖아요. 대만도 똑같습니다. 무려 5천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러한 항공점퍼를 구매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홍진영 파우더라고 유명했던 제품인데요. 대만에서는비비 파우더라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서는 비싸게 팔고 있기 때문에 일단 많이 집어 오시면, 우리나라 지인 드에게 선물도 좋고 싸게 넘겨드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늘 몇 가지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대만 쇼핑리스트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무작정 가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제가 올려드린 대만 쇼핑리스트를 적어가셔서 정말 필요한 작은 선물들 사 가지고 오셔서 지인들에게 좋은 소리 들으시기를 바랍니다.